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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 추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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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화가(@noterror)2012-11-04 23:05:16

길위에 추억들....
가을날엔 산천에 오색단풍잎으로
곱게 물들인 자연앞에 감사하며
내년을 기약하면서 한잎 두잎 떠날채비를 하네요
지난 여름 무성했던 그 나뭇잎들 고운모습으로 한잎두잎
내려놓는 자연의 섭리에서 인생의 삶을 배우며,
뜨거웠던 나의 여름날을 한번쯤 뒤돌아 본다
숨막힐듯 무더운 칠월 마지막날
그대 오는 길목에서.....
한여름의 열기를 식혀주는 시원한 소낙비처럼 ...
꽃의 향기처럼 화사한 미소를 머금고
부끄러움 과 설레임으로 몸을 숨긴 그때를 떠 올려봅니다.
아름다운 해변가 풍경속에서 소중한 만남,
그 추억 소중히 간직하면서,
당신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좀더 시간이 지나면 찬바람에 낙엽 뒹굴면
그땐 난 겨울을 준비해야 겠지요.....
지난날 그 자리에서 친구와 따뜻한
커피 한잔 나눌수있는 그런날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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